카니발 vs 스타리아 유지비 2026: 연간 비용 차이와 선택 기준
글쓴이 카테인 에디터 ·
8인 가족 여행, 출퇴근, 화물 운반 — 카니발 vs 스타리아 유지비로 결정하자
- 대가족이라 7~9인승 MPV가 필요한 분
- 카니발과 스타리아 중 무엇이 더 경제적인지 궁금한 분
- 영업·화물 용도로 MPV를 고려 중인 분
- 연간 유지비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 분
카니발(기아)과 스타리아(현대)는 국내 MPV 시장의 양강입니다. 두 차량 모두 9인승까지 구성 가능하고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하지만, 유지비 구조는 꽤 다릅니다. 이 글에서는 두 차량의 연간 유지비를 항목별로 비교합니다.
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: 2026년 기준 카니발·스타리아 가솔린·LPG·디젤 트림 연간 유지비, 9인승 세제 혜택, 내 용도에 맞는 선택 기준
카니발 vs 스타리아 연간 유지비 비교
기준: 연 20,000km 주행, 40대 운전자, 연납 자동차세 적용
| 항목 | 카니발 9인승 LPG | 카니발 2.2 디젤 | 스타리아 3.5 가솔린 | 스타리아 2.2 디젤 |
|---|---|---|---|---|
| 연료비 (연간) | 약 151만 원 | 약 199만 원 | 약 259만 원 | 약 176만 원 |
| 자동차세 (연) | 약 27만 원 | 약 53만 원 | 약 70만 원 | 약 53만 원 |
| 보험료 (연) | 약 92만 원 | 약 98만 원 | 약 102만 원 | 약 105만 원 |
| 정비비 (연) | 약 22만 원 | 약 28만 원 | 약 25만 원 | 약 30만 원 |
| 연간 합계 | 약 292만 원 | 약 378만 원 | 약 456만 원 | 약 364만 원 |
| 월 환산 | 약 24만 원 | 약 31.5만 원 | 약 38만 원 | 약 30.3만 원 |
※ 연료비: LPG 900원/L, 경유 1,590원/L, 휘발유 1,650원/L (2026년 5월 기준). 연비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연비 인증. 자동차세: 배기량 기준(지방세법). 보험료: 보험개발원 참조 요율.
카니발 LPG — 왜 이렇게 저렴한가?
카니발 9인승 LPG는 2026년 현재 일반인도 구매 가능합니다(2020년 1월 LPG 규제 완화). LPG 연료비가 경유·가솔린보다 저렴하고, 9인승 자동차세 특례(승합차 기준)가 적용되어 세금도 낮습니다.
- 카니발 9인승 LPG 자동차세: 연 약 65,000원 (승합차 정액)
- 카니발 7인승 가솔린 자동차세: 연 약 480,000원 (승용차 cc 기준)
9인승 승합차 분류 효과만으로 연 40만 원 이상 절감됩니다.
디젤 선택 시 유의사항
2.2 디젤 엔진은 카니발과 스타리아 모두 탑재됩니다. 연비는 우수하지만 2026년 기준 유의 사항:
- DPF(매연저감장치) 클리닝: 10만 km마다 필요, 비용 약 15~25만 원
- 요소수(애드블루) 보충: 약 5,000~8,000km마다 필요, 연간 약 10만 원 추가
- 대도시 운행제한: 서울 등 대도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강화되는 추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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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경우에 어느 차를?
- 가족 여행 + 유지비 최우선 → 카니발 9인승 LPG: 연간 유지비가 292만 원으로 단연 저렴합니다.
- 장거리 고속도로 비율 높음 → 카니발/스타리아 2.2 디젤: 고속 연비가 좋아 장거리 출장·여행이 잦은 분에게 적합합니다.
- 안전·신형 기술 중시 → 스타리아 3.5 가솔린: 유지비는 가장 높지만 첨단 안전기술과 넓은 실내 공간이 장점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카니발 9인승과 7인승 자동차세 차이가 정말 그렇게 큰가요?
네, 큽니다. 9인승 이상은 승합차로 분류되어 자동차세가 정액 65,000원/년입니다. 7인승은 승용차로 분류되어 배기량 기준으로 2.2 디젤 기준 연 약 530,000원이 나옵니다. 차이가 465,000원/년이므로 9인승이 유지비 면에서 상당히 유리합니다.
카니발 LPG 충전소가 줄어드는 추세 아닌가요?
2025년 기준 전국 LPG 충전소는 약 1,800여 개로, 10년 전 대비 약 20% 감소했습니다. 수도권과 광역시는 여전히 충전소가 많지만, 지방 소도시는 충전소 간격이 넓어지는 추세입니다. 주 활동반경 내 충전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스타리아와 카니발 중 어느 차가 중고 잔존가치가 더 높나요?
카니발이 오랜 판매 역사와 인지도로 중고 거래가 더 활발합니다. 스타리아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중고 시장 데이터가 부족하지만, 현재까지는 신차 대비 잔존가치가 카니발보다 약간 높습니다.
카니발 LPG는 일반인도 살 수 있나요?
네. 2020년 1월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으로 LPG 차량을 일반인도 구매 가능합니다. 이전에는 장애인·국가유공자·렌터카 사업자만 구매 가능했지만, 지금은 누구나 LPG 신차·중고차를 구매하고 일반 LPG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.
카니발과 스타리아 중 화물 적재용으로 더 적합한 차는?
카니발은 밴 버전이 별도로 판매되며 화물차로 분류됩니다. 스타리아도 밴 버전(스타리아 화물)이 있습니다. 순수 화물 적재 목적이라면 밴 버전이 세금·보험 면에서 유리하고, 승객+화물 혼용이라면 승합 버전이 적합합니다.